Global Innovation Creator
축적된 기술과 창조정신으로스크롤을 시작하다
단해그룹 가족회사
1973년 설립하여 반세기 동안The Creative Leader’s
단해그룹은 핵심역량분야에서 고객만족의 선두주자가 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최적의 적응을 위해 창조와 선견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습니다.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먼저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34개국
231대리점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고품질, 고서비스 및
고객 만족 가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기술과 창조정신으로 미래가치 창조의 주역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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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보도] [AW 2025] “혁신적 픽업 방식”...단해, 소프트 그리퍼 선보여
▲ 단해 전시회 부스 전경 (사진 : 헬로티) 단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소프트 그리퍼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그리퍼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통적인 그리퍼인 공압 그리퍼, 전동 그리퍼, 진공 패드 등은 종종 픽업 물체의 모양, 유형, 위치 등과 같은 요소들에 영향을 받아 물체를 원활하게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단해가 소개한 소프트 그리퍼는 폴리머 실리콘 유연 재료로 제작돼 물체를 부드럽고 손상 없이 잡을 수 있으며 매우 높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 소프트 그리퍼 (사진 : 헬로티) 제품과 접촉할 때 크기, 모양, 재질 등에 대한 사전 조절 없이 대상 물체를 유연하게 잡을 수 있다. 기존의 그리퍼와 비교해 제품의 크기와 모양에 대한 제한이 크지 않다. 단해는 “공압 제어 콘드롤러와 소프트 그리퍼를 사용해 로봇암과 같은 이동 매커니즘과 함께 그리퍼 시스템을 구성, 기존의 그리퍼가 픽업할 수 없었던 그랩핑 능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W 2025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5 AI 자율제조혁신포럼, 2025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총 100여 개 전문세션이 진행된다.25
2025.4[뉴스] 본사 사옥 이전 안내
항상 당사에 대해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희 주식회사 단해는 본사 사옥을 아래와 같이 이전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1. 이전 일자: 2025년 04월 11일 (금요일) 2. 이전 주소가. 국문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6, 401호(마곡 보타닉게이트 지식산업센터 4층)나. 영문 : #401, 166 Magokdong-ro, Gangseo-gu, Seoul, Korea (07788) ※ 現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5, 1201호 (마곡나루프라이빗 타워)3. 대표 전화번호: 02-2691-8888 (변동 없음) 이전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문의처: 총무팀 (02-3397-8811또는 8855) <약도>31
2023.8[뉴스] 단해 진공증발농축시스템 부산 BEXCO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 참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30일 부산서 개막…7개국 200개사 참가송고시간2023-08-29 08:16 민영규 기자기자 페이지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부산시 제공](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환경·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30일 부산에서 개막한다.부산시는 30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을 연다고 29일 밝혔다.17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7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해 530개 부스를 운영한다.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등을 마련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전환,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됐던 기업 간 일대 일 대면 수출 상담회를 재개한다.이와 함께 공공 내수 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를 열어 판로를 지원하고,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 세미나, 스탬프 투어,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youngkyu@yna.co.kr본 사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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