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Innovation Creator
축적된 기술과 창조정신으로스크롤을 시작하다
단해그룹 가족회사
1973년 설립하여 반세기 동안The Creative Leader’s
단해그룹은 핵심역량분야에서 고객만족의 선두주자가 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최적의 적응을 위해 창조와 선견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습니다.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먼저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34개국
231대리점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고품질, 고서비스 및
고객 만족 가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기술과 창조정신으로 미래가치 창조의 주역이 되겠습니다.
31
2023.8[뉴스] 단해 진공증발농축시스템 부산 BEXCO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 참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30일 부산서 개막…7개국 200개사 참가송고시간2023-08-29 08:16 민영규 기자기자 페이지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부산시 제공](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환경·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30일 부산에서 개막한다.부산시는 30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을 연다고 29일 밝혔다.17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7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해 530개 부스를 운영한다.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등을 마련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전환,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됐던 기업 간 일대 일 대면 수출 상담회를 재개한다.이와 함께 공공 내수 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를 열어 판로를 지원하고,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 세미나, 스탬프 투어,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youngkyu@yna.co.kr31
2023.8[보도] [SFAW 2023] (주)단해, 리니어 모션 제품 소개
[SFAW 2023] (주)단해, 리니어 모션 제품 소개자동화설비에 적합한 리니어 모션 장비김양식 기자입력2023-03-09 15:33:27확대기본축소(주)단해가 오는 3월 8일(수)부터 10일(금)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여기에 (주)단해는 1973년 창립이래 한국제철설비분야 및 국내자동화부품의 핵심소재인 공기압기기의 선도 역할과 국산화 및 수출확대를 통하여 해외시장 유통망을 확장하였으며 모션컨트롤분야의 핵심소재인 리니어가이드, 볼스크류 및 감속기 등을 도입, 전동실린더,디지털압력센서를 개발 생산하여 종합자동화부품 전문업체의 창도기업이다. (주)단해는 이번 전시회에 전동 액츄에이터 실린더 및 TBI MOTION 유니트를 소개했다. TM유니트는 큰 부하용량을 가지고 강력한 방진성, 높은 강성을 자랑한다. 한편,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 분야 아시아 대표 종합 전시회 SF+AW 2023은 ‘연결된 공장(We Connect Your Factory)’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500개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용 로봇 등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공개될 예정이다. 김양식 기자월간로봇기술 news@yeogie.com28
2023.4[뉴스] [국제화학장치산업전]강화하는환경정책…진공증발농축시스템으로폐수 재활용
㈜단해,KOREACHEM2023참가 [산업일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환경정책이 강화하고 있다. 대기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을 보전을 위해서도 관 련 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폐수를 공업용수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진공증발농축시스템이 전시장에 소개됐다. ㈜단해는 ‘제15회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에 참가해 독일 H2O GmbH사의 진공증발농축시스템을 전시했다. 이 시스템의 본체(장비)는 독일에서 수입하지만, 산업 현장 설치 시 필요한 배관 등 주변 장치는 단해가 직접 제조한다. 단해의 안성규 에너지환경사업부 이사는 진공증발농축장비에 대해 “폐수를 진공열로 증발시켜 처리한다”라며 “폐 수를 끓일 때 필요했던 별도의 열원 없이, 열을 발생시키는 약간의 동력(기존 열원의 15%)에 진공 기술만으로 폐수 를 끓이고, 장비 내에서 열을 순환시켜 재사용 하기 때문에 열 효율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안 이사는 또한 농축 폐수를 끓여주는 관이 막힌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별도의 청관제 장치가 내장돼 있어 관을 바 로바로 세척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한 부분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설비 초기 투자 비용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에너지 효율 비용 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러닝 코스트를 절감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진공증발농축장비를 거친 폐수는 증류수와 농축수로 나뉜다. 안 이사는 “최근 트렌드는 ‘무 방류 시스템’”이라면서 “기업들은 생산 시 발생한 폐수를 방류하지 않고 증류수를 공업 용수로 재활용 한다. 농축수는 건조 시킨 뒤 산업 폐 기물로 버리거나 2차 원료를 회수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경 정책 강화 영향에 따라 진공증발농축시스템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수질 오염도는 화학적 산소 요구량(COD)만을 측정을 했었다. 그러나 최근 정책 강화로 기준이 더 높은 총 유기 탄소(TOC)를 측정하도록 바뀌면서 산업 현장도 어쩔 수 없이 TOC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폐수 처리 및 재활용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안 이사는 “폐수 처리 분야는 매년 4% 정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단해의 지난해 매출 비중 또한 에너지환경분야가 절반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하며 급성장했다”라면서 “최근 국내 분위기가 다소 주춤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환경산업의 발전은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향후 단해는 진공증발농축시스템의 주요 부품을 제외하고, 다른 부품들을 OEM 체제로 전환해 가격 경쟁력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 국제화학장치산업전은 의약품·화장품 개발부터 제조, 물류 유통까지 산업 전 주기를 총망라한 ‘국제 제약·화장품위크(2023 ICPI WEEK)’를 구성하는 7개 전시회 중 하나다. - 산업일보 조해진 기자 기사 스크랩 -본 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8 이하 버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